뉴욕영락교회는 1983년 3월 뉴욕에 세워졌습니다. 1992년 뉴욕시 코로나 성전으로 이전하여 2020년까지 28년간 뉴욕시에서 사역을 하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 가운데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로 2020년 5월 성령강림주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1대 담임목사님이셨던 한세원 원로목사님께서 2009년 은퇴하시고 메릴랜드주로 이주하시고 2대 담임목사님으로 최호섭 목사님께서 부임하셔서 말씀과 기도로 부흥하는 교회라는 큰 틀에서 

1. 선한 영향력으로 부흥의 중심이 되는 교회 2. 교회들의 교회가 되어 위로하며 섬기는 교회 3. 복음들고 오지와 지역사회로 들어가는 교회

4. 가나안 성도들을 치료하며 회복하는 교회 5. 성도들을 하나님의 동역자로 세우는 교회

​라는 목표로 함께 세워져가는 주님의 교회입니다.